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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복날추모행동] 뜨거웠던 7월 12일, 당신의 피드백을 기다립니다.
2019-07-16



7월 12일, 좁은 국회 앞 보도,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복날추모행동은 수많은 국내 및 외신 기자 앞에서 펼쳐졌습니다.

도살당한 사체 모형에 국화를 헌화한 침묵의 추모식으로 시작한 추모행동은,

동물해방물결의 성명서 낭독과 연사들의 발언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아직까지도 개들의 죽음을 보지 않고, 외면하며 조장하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동물해방물결은 개 식용에 언론의 집중도가 가장 높아지는 복날의 시작인 11, 12일에,

동물임의도살금지법의 통과 필요성, 그리고 식용 목적 개 도살 금지의 시급성을 국내외 언론에 도배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는 신문 기사와 뉴스 보도가 보여줄 것입니다.


복날추모행동을 방해하기 위해 상경한 육견협회가 바로 옆에 있어도, 수십명의 국내외 언론 취재진은 일제히 복날추모행동의 현장 앞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켰습니다.

적어도 ‘개'라는 동물에 있어서는, 식용 반대를 외치는 쪽으로 대세가 기울었다는 방증입니다.

변화가 머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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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차별 철폐, 모든 동물의 이용 및 도살 금지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동물해방물결의 강령 및 활동 목표는 변함이 없습니다.

오늘의 복날추모행동은, 기존의 개 식용 반대 운동이 새롭게 활발해지는 동물권, 비거니즘 운동과 만나 연합했다는 데 또 다른 중요한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의견의 차이가 없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점차 더 많은 동물을 합법적, 무법적 도살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세상으로 가는데 있어 필요한 진통입니다.


더불어 초복을 기점으로 연이은 기자회견과 집회에 한국 정치인에서부터 해외 공인, 주류 언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행위자들을 참여시키기 위해,

동물해방물결은 사실 주어진 인력보다 훨씬 큰 꿈을 꾸었습니다.

그 결과, 확실히 작년보다 더 많은 분들, 더 많은 언론 보도, 더 다양한 접근의 활동이 이루어졌지만,

그만큼 진행에 있어 미진했던 부분들을 운영진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한 입장을 조만간 단체 채널에서 소통하려고 합니다.



그 전까지, 복날추모행동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더 많은 동물의 해방을 위해, 동물해방물결이 더 큰 꿈을 꾸고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7.12 복날추모행동 피드백 쓰러 가기

마지막으로 그 어떤 말보다 가장 중요하게, 나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현장 참여, 라이브 시청, 댓글, 그리고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참여와 목소리가 있다면, 동물 해방은 더 빨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