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 캠페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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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해방물결, 개 식용 종식 이끄는 트로이카 이상돈, 표창원, 한정애 의원을 만나다.
2018-07-27



지난 7월 17일 초복, 불볕같은 더위에도 백명이 넘는 분들이 [2018 황금개의 해 복날추모행동]와주셨습니다. 개 식용을 둘러싼 법적 모순을 30년 넘게 방기한 정부를 규탄하고, 부당하게 죽어간 개들의 장례를 치뤄주고자 했던 모두의 행동과 목소리는 청와대, 국회, 그리고 언론에 울려 퍼졌습니다. 방송 3사 뉴스는 물론, 190개가 넘는 관련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이어진 꽃상여 장례행진애서는 [개 도살 금지를 촉구하는 세계인의 요구 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하였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 식용 종식을 위한 목소리를 내는 것은 국내 동물권 활동가 및 단체 뿐만이 아닙니다. 국회에서도 개 식용 종식을 이끄는 트로이카(이상돈, 표창원, 한정애) 의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bit.ly/2LBXoVB) 동물해방물결은 지난 7월 18일, 세 의원을 만나 복날추모행동에 참여, 지지를 보낸 모든 분들의 염원을 전달하고, 개 도살 금지를 통한 개 식용 종식을 이루기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가축에서 개를 삭제하는 축산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한 이상돈 의원


동물의 임의 도살을 금지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한 표창원 의원


재활용 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음식물 쓰레기를 동물에게 먹이지 못하도록 하는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한 한정애 의원


개를 축산법 상 가축에서 제외하는 이상돈 의원의 축산법 일부개정안 발의를 지지하는 국민청원과 동물의 임의도살을 금지하는 표창원 의원의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발의를 지지하는 국민청원 2개 모두 20만이 넘어 청원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올 삼복 기간, 전세계가 대한민국 정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복날이 지나기 전에 복날추모행동에 전달한 성명 및 요구서한과 2개의 국민청원에 대한 책임있는 답변을 해야 합니다. 동물해방물결은 정부에서 제대로 된 답변이 나올 때까지, 행동으로 이어질 때까지 끝까지 지켜보며 싸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