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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국회][입법유세] 악당트럭을 멈춰라!
2019-02-13




잔혹한 개 도살을 멈출

‘동물 임의도살 금지법'은 계류 중!


2019년 2월, 개농장 개들을 위한

입법 유세가 시작됩니다.





들어보셨나요?

개 농장과 도살장 사이를 달리는, 악당트럭!


다른 나라에는 없는데, 오로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먹기 위해' 개를 번식하고 기르는 ‘개 농장'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매년 약 3천 개의 개농장에서 100만 마리의 개들이 ‘생산’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개농장에서 태어난 개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찌는 듯한 더위와 매서운 칼바람, 눈, 비를 전혀 막지 못하는 좁은 철장에서 땅 한번 밟지 못합니다. 구멍 사이로 발, 다리가 빠져 상처를 입기 일쑤죠. 전국 곳곳의 식당, 호텔, 학교 등에서 수거해온 음식물 쓰레기를 먹어야 하고, 깨끗한 물은 제공받지도 못합니다.


개의 자연 수명은 15-17년이지만, 농장 개들은 길어야 1-2년입니다. 농장의 후미진 구석, 무허가 도살장, 전통 시장의 가축 상가 등에서 마취 없이 전기봉에 지져지거나, 목이 매이거나, 두들겨 맞아 생을 마감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잔혹한 방식의 죽음입니다.



탄생과 죽음, 그 사이를 달리는 운송 과정조차 개들에겐 고통입니다. 비용 절감을 위해, 운송업자와 농장주는 좁은 철장에 덩치 큰 개들을 꾸깃꾸깃 구겨 넣습니다. 사람들은 승용차에서도 장기간 이동하다 보면 멀미를 하기 마련인데요. 사진과 같은 자세로 국도와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 상상이 가시나요?


우리가 보지 못하는 사이,

국회가 법안 심사를 차일피일 미루는 사이,

오늘도 악당트럭은 개들을 죽음의 문턱으로 싣고 갔습니다.




악당트럭과 잔혹한 도살을 멈출 수 있는

‘동물 임의도살 금지법',

안타깝게도 국회에 잠들어있습니다.


2018.6 표창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물보호법 개정안 '동물 임의도살 금지법'


지난 6월, 표창원 외 10인의 뜻있는 국회의원들은 동물을 임의로 죽이는 행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일명 ‘동물 임의도살 금지법'이라 불리는 본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이제부터 1) 개나 고양이 등 「축산물 위생관리법이 규정하지 않는 동물의 도살은 명확히 금지되고, 2) 그들을 도살장으로 실어나르는 악당트럭, 그들을 식용으로 번식하고 사육하는 개 농장 모두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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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법의 사각지대에서 개를 도살·처리하거나 식용으로 가공·유통하더라도 마땅한 제재 및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관련 법인 「축산물 위생관리법」이 개의 도살을 인정하지도, 명시적으로 금지하지도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동물보호법」은 제8조제1항에서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죽이는 것을 금하고 있지만, 어떤 방법이 ‘잔인'한지에 대한 판단이 모호하여 실효적인 단속 근거로 기능하지 못해왔습니다.


그러나 ‘동물 임의도살 금지법'은 안타깝게도 국회에 계류하고 있습니다. 담당 상임위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심사조차 거치지 못한 채 2018년 황금개의 해가 저물고 말았죠.


식용 목적의 반려동물 사육 및 도살을 금지하는 것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인데도, 국회와 정부는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개 식용과 도살에 관한 국민적 여론은 명백히 분기점을 넘어 종식으로 향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지난 2018년 동물해방물결과 LCA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한국리서치, (주)리얼미터에 각각 의뢰, 5월과 11월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에는 개 식용에 반대하는 국민(46%)이 찬성하는 국민(18.5%)보다, ‘개 도살 금지법' 제정에 찬성하는 국민(44.2%)이 반대하는 국민(43.7%)보다 더 많습니다.




2019.2.21-26

개들을 위한 입법 유세,

악당트럭을 멈춰라!




2019년의 첫 임시국회도 빈손으로 끝낼 수 없습니다. 오는 21일부터 26일, 동물해방물결과 LCA는 개들을 위한 입법 유세 “악당트럭을 멈춰라"를 진행합니다.


악당트럭은 개를 철망에 구겨 넣어 도살장, 경매장, 시장으로 나르는 실제 트럭을 인형으로 재현한 캠페인 트럭인데요! 대형 현수막과 함께 개(인형)들을 가득 실은 악당트럭은 서울 시내 곳곳을 달리며, 시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 순간에도 죽음으로 내몰리는 개들, 무엇보다 잔혹한 살상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을 ‘동물 임의도살 금지법'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23-24일 주말 오후 2시에서 5시, 홍대입구역 9번 출구 TWORLD매장 인근에 정차하여 ‘#동물임의도살금지법 통과를 향한 국민 메세지’를 받습니다. 모아진 메세지는 서명과 함께 유세 마지막 날인 26일, 국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공유로

악당트럭과 ‘동물 임의도살 금지법'을

더 널리 알려주세요!


캠페인은 활동가, 시민 여러분이 공유가 힘입니다.

“악당트럭을 멈춰라" 캠페인을 밀어줄 본격! 원격! 액션에 참여해주세요!


[오프라인 참여]

1. 악당트럭 출발 기자회견


언제? 21일(목) 오후 12시 30분

어디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무엇을? 오셔서 피켓을 들어주세요!


2. 악당트럭 홍대 거리 유세 현장 찾아오기


언제? 23일(토), 24일(일) 오후 2-5시

어디서?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인근 TWORLD(티월드) 매장 앞

(현장 자원봉사 신청은 여기를 클릭)

무엇을?

v 악당트럭을 만나고,

v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회에 #개도살금지 #동물임의도살금지법 심의와 통과를 촉구하는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온라인 참여]





동물해방물결 홈페이지에 처음 방문하셨다면?
개 도살 금지 캠페인에 서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