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실험 반대

인간에게는 안 하는 생체실험,
다른 동물에게도 안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매년 점점 더 많은 수의 동물을 실험 목적으로 학대하고 있습니다.

2018년 국내에서만 372만이 넘는 동물이 실험실에서 고통을 받거나 죽었습니다. 마우스, 기니피그 등을 포함한 설치류는 물론, 토끼, 개, 고양이, 돼지 등의 포유류, 원숭이,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등 거의 모든 종의 동물이 실험에 이용됩니다.

실험 동물은 유전자가 조작되고,
강제로 병에 걸립니다

실험동물은 모두 유전적으로 같은 성질을 갖도록 조작되어 ‘생산’됩니다. 제대로 된 실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조건을 통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험동물’로 거래되는 일부 동물은 선천적으로 특정 질병, 기형 및 유전적 결함을 가지고 태어나기도 합니다. 동물들은 병원균을 강제로 투여받고, 아픈 채로 실험에 동원됩니다.

실험당하기 전,
동물은 고통스러운 환경에
방치됩니다

실험에 이용되는 동물은 좁고 차가운 철장 또는 콘크리트 방에서 평생을 삽니다. 실험실은 동물의 본능을 충족시킬 환경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계류하는 동안 동물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고통을 받으며 공포에 떱니다. 충분한 음식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 영양실조에 걸리기도 하고, 심지어 아사하기도 합니다.

실험이 시작되면,
동물은 더 큰 고통을 받습니다

실험자는 동물의 두개골을 뚫거나, 목에 튜브를 삽입하여 약물이나 바이러스를 강제 투여합니다. 안구나 예민한 생살갗에 화학약품을 바르고 방치하기도 합니다. 호르몬이나 뇌연구에 사용되는 쥐는 마취제도 투약 받지 못한 채 실험당하고, 끝나면 목이 잘려 죽습니다. 마취제 사용이 연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인간 동물의 실험 결과는
인간 동물에게 적용하기
적합하지 않습니다

유전자 차이 1%는 생명체 내 메커니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미국 국립보건원은 동물 실험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난 모든 약물의 95%가 인간에게는 효과적이지 않거나 위험하다고 인정했습니다.

#동물실험 반대

인간에게는 안 하는 생체실험,
다른 동물에게도 안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매년 점점 더 많은 수의 동물을
실험 목적으로 학대하고 있습니다.

2018년 국내에서만 372만이 넘는 동물이 실험실에서 고통을 받거나 죽었습니다.
마우스, 기니피그 등을 포함한 설치류는 물론, 토끼, 개, 고양이, 돼지 등의 포유류,
원숭이,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등 거의 모든 종의 동물이 실험에 이용됩니다.

실험 동물은 유전자가 조작되고,
강제로 병에 걸립니다

실험동물은 모두 유전적으로 같은 성질을 갖도록 조작되어 ‘생산’됩니다.
제대로 된 실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조건을 통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험동물’로 거래되는
일부 동물은 선천적으로 특정 질병, 기형 및 유전적 결함을 가지고 태어나기도 합니다.
동물들은 병원균을 강제로 투여받고, 아픈 채로 실험에 동원됩니다.

실험당하기 전,
동물은 고통스러운 환경에 방치됩니다

실험에 이용되는 동물은 좁고 차가운 철장 또는 콘크리트 방에서 평생을 삽니다.
실험실은 동물의 본능을 충족시킬 환경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계류하는 동안 동물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고통을 받으며 공포에 떱니다.
충분한 음식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 영양실조에 걸리기도 하고, 심지어 아사하기도 합니다.

실험이 시작되면,
동물은 더 큰 고통을 받습니다

실험자는 동물의 두개골을 뚫거나, 목에 튜브를 삽입하여 약물이나 바이러스를
강제 투여합니다. 안구나 예민한 생살갗에 화학약품을 바르고 방치하기도 합니다.
호르몬이나 뇌연구에 사용되는 쥐는 마취제도 투약 받지 못한 채 실험당하고,
끝나면 목이 잘려 죽습니다.
마취제 사용이 연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인간 동물의 실험 결과는
인간 동물에게 적용하기 적합하지 않습니다

유전자 차이 1%는 생명체 내 메커니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미국 국립보건원은 동물 실험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난
모든 약물의 95%가 인간에게는 효과적이지 않거나 위험하다고 인정했습니다.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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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동물실험에 이용된
동물의 수

2018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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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심한 통증∙스트레스,
사망을 부르는 척추동물 실험 비율


0
%

실험동물 이용 수 증가율

2017년 전년도 대비

동물실험은 과학의 탈을 쓴 동물 학대입니다.
동물실험은 윤리적이지도,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손가락 크기의 칩 위에 인간의 장기를 구현하는 등
비 동물 대체시험으로의 전환은 지금도 빠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동물실험 반대 서명에 동참하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제품을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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